더욱 깊게, 더욱 넓게, 더욱 정확하게
늘 독자의 눈은 정확합니다.
창간호를 내고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한결같은 독자 사랑은 <베이커리> 편집팀조차 놀랄정도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제과인에게 도움을 주는 유용한 기사,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사진, 글로벌 시대에 맞는 제과제빵 선진국 트랜드를 보다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프랑스 베이커리 전문지 <주르나 드 파티세>와 일본의 제과 정보지 <가또>와 기사 제휴를 통해 풍부한 제과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Bakery 1. 최고의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입니다.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매장, 매출 향상을 원하는 매장, 모두 만족하는 아이템이 제품을 엄선해 담습니다. 배합 공정의 정확성에서 기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Bakery 2. 업계 소식을 모두 담았습니다.
업계 소식을 발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뉴스 지면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베이커리를> 보면 업계 흐름이 그대로 읽힙니다. 국내 소식은 물론 해외의 폭넓은 소식까지 담아 '질'과 '양' 모두 만족하는 정보만 엄선했습니다.
Bakery 3. 기본에 충실한 공정과정을 소개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끝마무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만드는 기술을 익혀야 자신의 노하우를 겸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제과기술인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소재, 공정과정,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Bakery 4. 품격있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맛깔스러운 기사를 더욱 높여주는 사진과 세련된 디자인은 <베이커리>에 실린 제품의 풍미와 맛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갓 구운 신선한 빵내음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Bakery 5. 최고의 필자와 기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글쓴이와 제품을 만들어 주신 사람의 이름을 확인해 보십시오. 이름만 대면 '아! 누구'라고 할만한 내로라하는 필자들이 글을 싣고 최고의 기술인들이 제품을 실연해주고 계십니다. 이것은 <베이커리>의 자존심이자 철칙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Media Information
Media Information
매체 |
베이커리 |
발행사 |
(사)대한제과협회 |
발행인/편집인 |
마옥천 |
사무총장 |
최지웅 |
편집장 |
박혜아 |
디자인 |
이순지 |
광고담당 |
고명훈 |
발행주기 |
월간 |
발행부수 |
8,000부 |
판형 |
255mm*285mm / 4도 |
창간일 |
1993년 11월 25일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5길 37 대한제과협회회관 4층 |
독자층 |
전국회원(제과점주) - 약 5,500부 |
정기구독자 - 약 1,200부 |
대형서점 - 약 1,000부 |
유관기관, 각종 언론사, 광고업체 - 약 300부 |